- 자유게시판

건강정보 내 체질에 맞는 술이 좋은 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9-04-26 04:11

본문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간 기능, 비장 기능 등 오장육부 기능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몸에 잘 맞는 술이 따로 있다고 본다.

animated-alcohol-image-0022.gif

양인은 열이 많은 체질로 소주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맞다. 양인은 비교적 술마시는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지만 술에 강한 체질은 아니다. 대부분의 술은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몸이 더운 양체질에게 더운 술은 체온을 올려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숙취가 빠르게 해소된다.

음인은 알코올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음주 후 숙취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당히만 마신다면 술은 약이 되기도 한다. 몸이 냉하고 소화기관이 약한 음인은 따뜻한 성질의 소주나 인삼주, 양주 등이 잘 맞다.

중인은 식성이 좋고 위장 기능이 좋기 때문에 과음하기 쉬운 체질이다. 특별히 피해야 할 술은 없지만 매실주가 좋다.


좋은 안주와 마셔라

흔히 술안주들은 대체로 맵고 짜면서 칼로리가 높아 술을 많이 마시게 만든다. 안주를 적게 먹으려면 술 마시기 한두 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하자. 그래야 안주를 많이 먹지 않는다. 주종에 따른 찰떡궁합 안주를 알아보자.


소주: 채소 O, + 찌개 X

소주나 양주 같은 독주에는 시원한 과일이나 채소류가 좋다. 배는 뛰어난 이뇨작용으로 소변을 촉진해 주독을 풀어 준다. 오이나 연근은 숙취 해소에 좋은 술안주다. 두부 등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도 제격이다. 소주를 마실 때 따끈한 국물류를 많이 곁들이는데, 이는 먹기에는 좋지만 술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안주는 아니다. 특히 고춧가루가 들어간 찌개류는 소주와 함께 몸에 열을 내기 때문에 궁합이 맞지 않다.


맥주: 육포 O, + 과일 X

맥주를 마실 때는 기름에 튀긴 음식을 삼가자. 맥주 안주는 간간한 육포나 생선포가 적당하다. 육포는 고단백이라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며, 칼로리가 그리 높지 않다. 오징어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으며, 간 해독 성분인 타우린이 많아 맥주 안주로 적당하다. 흔히 맥주 안주로 과일을 많이 먹는데, 두 가지 모두 찬 성질이라 몸을 차게 만들어 배탈 등을 일으키기 쉽다.


와인: 고기 O, + 치즈 X

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는 고기류다. 기름이 별로 없는 살코기 부위가 좋다. 와인을 마실 때 치즈 안주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프랑스에서 ‘와인과 같은 지역에서 생산된 치즈를 먹으면 좋다’는 인식이 확산된 탓이다. 실제 치즈의 짠맛과 와인의 달콤함이 어우러져서 둘을 함께 먹으면 맛은 좋지만,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될 수 있다. 와인을 많이 마시면 혈액 속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


전통주: 두부 O, + 전 X

막걸리, 청주 등 전통주를 마실 때 빠지지 않는 안주가 전이다. 하지만 전은 조리할 때 기름이 많이 들어가고, 맛을 내기 위해 소금도 많이 들어가므로 은은한 향을 함께 즐기면서 마셔야 하는 전통주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찌개류도 마찬가지다. 전통주를 마실 때는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안주가 좋다. 염분이 적은 고단백 식품인 두부를 김치에 곁들여 먹는 두부김치나 삶은 돼지고기 등이 궁합이 잘 맞는다.

<자료출처; 헬스조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